스포츠 정책, 이대로 좋은가?
스포츠인권토론회에서 엘리트스포츠 중심으로 문제점 진단!
YMCA, 보편적 인권과 복지적 관점에서 부산지역 스포츠정책의 방향 제시.
부산YMCA는 2009년 12월 10일 저녁 7시 초량회관 17층 백민홀에서 스포츠계 전문가, 스포츠 지도자, 학교체육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 인권 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부산지역 스포츠계 전문가들이 모여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엘리트스포츠 중심의 정책방향을 가짐으로써
끈임 없이 발생해 왔으며 최근 사회적으로 적지 않게 이슈가 되고 있는 현 엘리트스포츠계의 인권 문제(폭력, 성차별, 성폭력, 학습권
침해 등)를 지적하고 이에 따라 근원적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 진단과 함께 향후 나아갈 정책의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보편적 인권으로서 청소년을 포함한 국민의 스포츠 향유권(헌법상의 행복추구권)의 보호와 복지적 의미에서의 생활스포츠에
관하여 거론하고 좀더 구체적으로 나아가 부산시교육청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체력저하의 문제와 학교체육수업의 실제, 이로 인한
학생건강권 확보를 위한 부산시교육청의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하게 된다.
발제는 동아대 법대 하태영 교수가 ‘엘리트 스포츠의 인권적 상황과 그 원인분석’을, 부산외대 교육대학원 체육교육과 이기철 교수가
‘보는 스포츠가 아닌 참여하는 스포츠로의 전환모색’을 각 맡았고, 토론자로 부산광역시 체육정책팀 최기원 팀장, 부산시 해운대
교육청 이기봉 장학사, 부산대학교 체육교육과 오덕자 교수, 부산시 체육고등학교 유국종 교사가 각 참여한다. 사회는 부산광역시
사회체육센터 오동석 사무총장이 맡았다.
2009년 12월 10일
부 산 Y M C A
